


지난해 집단이주를 하여서 깨끗하고 산뜻한 마을을 오늘 꽃마을로 새단장을 하였습니다
버들골이길리는 이렇게 모든 환경이 타마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지만 무엇보다 좋은 것이
오늘과 같이 마을 일이 있을 때에 주민들이 내 일같이 화합하여서 마을에 솔선수범 한다는 것 같습니다
지금 세상이 살기는 좋아졌다하지만 현대사회가 스트레스가 만병에 원인데 그 스트레스의 주범이 아마도
사람과 사람관계인 것 같습니다
그런 의미에서 저희마을과 같이 서로 돕고 협력하는 저희 마을을 자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같습니다
특히나 어르신분들의 협력이 많은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
물론 이장님과 마을 청년회 부녀회도 아울러서요
그리고 오늘 마을에 심은 꽃은 아우라(일명 바늘꽃)으로 마을에 거주하는 한빛농원에서 거의 기증하다싶이
주어서 꽃단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
이제 꽃이 피면 포토존도 만들어서 모든 분들이 감상하고 추억을 만들어가는 버들골마을이 되고자 합니다